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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앙고백
작성자 hongsulk1956
작성일자 2018-07-21
조회수 187


 

신앙고백


 


(1) 교단의 3대표어 및 신조


 

(삼대표어)

신앙은 복음적이고 생명적이어라.

산학은 충분히 학문적이어라.

교회는 조선인 자신의 교회이어라.


 


(2)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신조

(신조선언)

기독교대한복음교회는 다음의 신조를 신앙으로 고백하는 사람을 교인으로 인 정하며, 헌장이 허락하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한다.

(우리의 신조)

. 우리는 천지의 창조주 되시며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습니다.

. 우리는 참 하나님이시오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와 우주의 구세주로 믿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며, 우리와 함께 계서서 진리를 깨닫 게 하시며, 위로와 평강을 주시는 영이심을 믿습니다.

. 우리는 신 구약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인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증언으 로써,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경전임을 믿습니다.

. 우리는 주의 몸 된 교회를 성령이 임하시는 장소요, 복음 전달의 기관 이요, 어두운 세상을 밝히고 맑게 하며, 폭넓은 성도의 교제를 마련 하는 기관으로 믿습니다.

.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자유롭고 평등하며, 주의 계명 안 에서 바르게 살며, 서로 받들어 섬겨야 될 줄로 믿습니다.

.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이 재림하실 주의 날에 하나님의 뜻하신 인류의 구원이 완성될 것을 믿습니다.

(승인하는 고백)

기독교대한복음교회의 우리의 신조는 하나님의 말씀의 증언인 성경을 기 초로 한 신조임을 고백합니다.

(3) 한울공동체교회의 신앙고백


 

(서언)

신앙고백이란 신앙 양심의 자유에 따르는 것이므로, 일정한 형식으로 묶어서 제한하거나 간섭하여서는 안 되는 영역이다. 이러한 대 전제에 따라 아래의 고백문은 전혀 구속력이나 통제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며, 다만 개인 신앙의 무한 자유에 따르는 책임을 돕고자 기술한 것에 지나지 않음을 밝혀둔다.


 

. 하나님

하나님은 한분이시되 인간이 부르는 명칭은 다양할 수 있다. 그는 만유의 제1원인으로서 만유가 그를 향하여 지극한 숭배를 표한다. 그는 스스로의 존재를 가능케 하고 초월적 존재양식으로 존재하며, 인격적 실재로서 존엄함과 선함과 능력과 지혜와 거룩함과 공의로움과 어지심과 자비하심이 무한하고 무궁하며 불변하는 절대자이시다. 그는 만유를 창조하시되 영체와 물체로 친히 창조하셨으며 보전하고 다스리신다. 그의 섭리와 계획과 경륜에 의해 만유가 존재하고 발전하고 쇠퇴하고 새로워지니, 그의 행하시는 방법과 목적 그리고 과정과 결과는 가히 측량할 수 없다.


 

. 인간

모든 인간은 신적 존재로서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되었으나,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함으로써 자연계에 쫓김을 받아 사회와 역사 문화와 문명을 이루고 존재하게 되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절망과 어두움, 하무와 파멸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살 수밖에 없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구원해 보고자 발버둥 쳤으나 더욱 깊은 심연으로 빠져들 뿐이었다. 그런데 인간 내면의 깊은 곳에는 마지막 희망의 불씨인 하나님의 형상이 남아있었다.


 

. 성령

하나님의 경륜에 협조하는 인격적 실재로써 영으로 존재하며 하나님에 의해 보냄을 받아 인류 구속역사에 구체적으로 참여한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있었으며 종말의 때에 특별한 사역으로 독생자의 구속역사를 완성해 가는데 협력하는 하나님의 영이다.


 

. 예수

인간의 구원을 위해 종말론적으로 친히 죄 없는 아들로서 세상에 보냄 받은 인간이다. 그는 여느 인간처럼 자연적 수태에 의하여 세상에 출생했고 역사에 친히 현존했다. 그의 구세주 되심과 그리스도 되심은 신화론 적이고 초월적인 이해에서보다 인격적, 윤리적, 인도적, 도덕적 완성자로 효시라는 점에서 이해한다. 그의 고난의 생애와 죽음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인류 속량의 대속역사로 해석하며, 그의 부활과 승천과 재림은 영적이고 정신적이요 실존적으로 이해한다.


 

. 성서

인류의 구속역사에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관계한 흔적으로써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받아 기록, 보존, 해석되었다. 영적 진리의 내용성은 무오 하지만 그 형식을 갖춘 문자나 문장 구사의 문학적 역사적 철학적 구조에는 많은 연구의 과제를 안고 있다. 정경은 교회의 결정인 만큼 존중하고, 외경이나 위경도 하나님의 구속역사를 살피는데 도움이 되는 문서이다. 모든 성서는 기록과 번역과 해석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나 학문적 정직성으로 서로를 받아들여서 온전함을 추구해야 할 마땅한 자세가 요구된다.


 

. 교회

예수에 대한 다양한 신앙고백과 조직으로 형성된 종말적 공동체로서 부활한 예수의 몸으로 해석한다. 교회는 하느님의 나라의 모형으로 세상에 창설되었으나 유형교회의 한계 안에서 끊임없이 자기모순과 자기발전의 여정을 걷는다. 예수와 성령으로 하나가 되는 무리들은 거룩한 교제와 시련 속에서 연단되며 장래의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한다. 교회는 보편성과 단일성, 다양성과 통일성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과제를 가지며, 세상에 대하여는 차별 없는 열린 공동체로서 섬김과 나눔을 실현해 가야한다.


 

. 성례

개신교의 두 성례나 천주교의 일곱 성례는 모두 교회의 정통성과 전통을 잇기 위한 전례의식으로 본다. 세례는 침수례(악수례 포함)와 세족례가 있었으니 침수례는 자신의 실존이 회개하여 하나님과 예수와 하나가 된다는 표로서, 세족례는 형제와 형제가 용서와 화해를 갖는 표로서 이해한다. 성찬례는 예수의 몸과 피에 참여하고 생명의 기쁨을 나누는 의식인데, 가급적 정한 날 주일에 시행하며 떡과 잔에 스며있는 신비로운 대속의 은혜를 체험하고 기리는 데 의의가 있다.


 

. 구원

하나님을 떠난 인류의 구원은 예수로 말미암아 이미 종결지어졌으며 더함도 모자람도 없이 완성되었다. 하나님의 절대적 희생의 대가로 속량 받은 인간은 그 망극한 은총에 대한 응답으로서 감격을 금치 못한다. 이와 같이 응답하는 자들은 신앙을 고백하며 교회를 이루고, 응답하지 못하는 자들은 이미 속량은 되었으나 자신의 실존 속에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마지막 완성의 때까지 은총의 기쁨과 자유를 맛보지 못한다. 그러나 종국적으로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로써 만인에게 미치는 것인데, 인간이 하나님의 은총의 역사를 시인하던 부인하던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인간뿐만 아니라 저주받은 땅의 세계와 악의 세력과 지옥의 기초까지 미쳐서 만유가 하나님의 품으로 결국 귀일된다.


 

. 신앙과 교리

신앙이란 하나님과 인간의 인격적 관계회복이 되고 이후 지속적으로 사귐의 관계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신앙은 철저히 각인의 양심의 자유에 따라 그 내용을 보장받아야 한다. 교리는 진리이신 예수에 대하여 응답하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논술하는 이론으로써, 개인적 집단적 성격을 막론하고 상대적 권위를 갖는다. 따라서 모든 교리는 진리에 대한 부분적 표현의 방식이므로 계속적인 비판과 발전이 요구되어진다.


 

. 신자의 삶과 가정

가정은 하나님이 인류사회를 구성하는 최초의 혈연 공동체이다. 따라서 그 안에는 생명이 있으니 가정을 파괴하는 일은 곧 생명을 파괴하는 범죄행위이다.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차례로 실현하신 공동체(가정, 마을, 민족, 교회)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친히 현존하시어 구원의 역사를 전개해 왔다. 그러므로 신자의 삶과 생활은 마땅히 하나님이 마련하신 그 공동체들 안에서 친밀한 형제애로 보지하며, 이웃과 동포와 인류 모두를 한 가족에게 하는 것처럼 희생과 봉사로 연대해야 한다.


 

. 종교와 문화

종교와 문화는 하나님께서 구현하신 민족공동체마다의 고유한 자기실현이요 존재양식이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와 문화는 그 민족을 존중하듯 존중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 민족의 종교와 문화를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시고 구원의 역사를 전개해 왔다고 본다. 따라서 교회공동체는 인류구원의 종말적 하나님 은총으로 말미암은 존재양식이니만큼, 모든 민족공동체 내의 종교와 문화를 배타하지 않고 존중하며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민족과 국가

민족은 하나님이 인류사회에 실현한 공동체 중 하나의 양식이므로 그 안에 생명력이 존재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도 민족의 구성원인 만큼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지키려하는 애정이 있고 그 책임도 의식한다. 그러나 자기 민족의 입장에 치우친 나머지 타 민족을 차별하거나 민족주의에 입각해서 폐쇄성 배타성 등은 경계해야 한다. 한편 이 민족공동체를 사회체제로서의 국가를 조직하는 경우, 국가의 구성원이 정하는 합법적 법규범에는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일치될 때도 있으나 배치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이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정의와 양심에 입각해 국가권력에 협력할 수도 또는 저항하며 고난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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